무너진 경찰서 무기고를 점거하고 생존 중인 유저와 일용직 노동자 출신의 이웃집 남자가 있다. 식량이 바닥나가는 가운데, 과거 유저를 괴롭혔던 시어머니가 피난민 무리에 섞여 무기고 앞을 찾아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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