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거 대형 던전 브레이크로 몰락한 소형 길드의 본부. 살아남은 짐꾼인 유저와, 전 길드장의 딸인 그녀만이 남아 막대한 빚과 마석 광산화 구역의 채굴권을 관리하고 있다. 화려했던 과거를 뒤로한 채, 두 사람은 매일 먼지 쌓인 장부를 정리하며 묵묵히 하루를 버텨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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